읽을 거리·볼 거리·들을 거리/네이트판

네이트판 | 결혼과 시집, 친정 레전드 모음-결시친레전드2011!!

PIKI 2023. 1. 7. 10:46
반응형

안녕하세욤!!

 

네이트판을 즐겨보고, 공감하며, 댓글을 통해 응원도 하는 평범한 22살 흔녀입니다

 

이렇게 쓰는거 맞겠죠..?! 애인은 있지만 오늘은 알바때문에 만날수가 음슴으로 음슴체

(넘 억지인가욥..

 

네이트판 하면 솔직히 재밌고 무서운(옛날에 모래님이나 귀인님 보면서 진짜 재밌었는데..

) 글들이 무척 많지만... 사실 레전드 하면 결시친!! 아니겠음 ㅎㅎ

그래서 준비해봄

바로바로...

 

 

 

 

 

 

★결시친 레전드!!!!!★

 

 

 

 

 

 

 

와~~~~~~~~~~~~~~~~~~~~~~

 

 

 

 

 

 

 

나만 신난것같음 ㅜㅜ

 

 

사실 나는 결시친을 너무 즐겨봐서(비록 요즘은 자작이 많다고 하지만) 결시친 옛날 것 까지 쭉~~~~~~ 돌려보고는 했음

나같은 사람이 또 있을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음

 

 

너무 옛날까지 가면 별로일까봐 한 2011년부터 최근에 내려가기 힘든 2013년까지 준비했음

(사실 내가 보고싶어서 쓰는 글인건 비밀..)

 

 

하지만 지금 당장은 너무 많으므로

2011년 먼저 풀겠음

 

 

 

 

기준은 조회수가 많거나! 댓글이 폭풍이거나! 추천이 많거나! 반대가 많거나!

그 와중에서도 재밌는걸로만 골라왔음

-물론 고구마인 글에는 사이다 후기를!!~~~~~

다들 지하철 탈때 타임 워프 할 수 있길 바람><

 

 

 

 

 

아!!!! 참고로 하나하나 일자별 베스트 뒤지며 찾아본거임 ㅜㅜㅜㅜㅜ

 

 

 

 

 

 

 

START~~~

 

 

 

 

 

 

 

남자친구 누나 문제로 결국 헤어졌어요(+후기)
http://pann.nate.com/talk/310775700

 

 

 

 

아버님의 보석선물, 그리고.. 어머님의 전화.
http://pann.nate.com/talk/310796867

 

 

 

 

오빠와 새언니 때문에 언니 결혼이 깨졌습니다..
http://pann.nate.com/talk/310882438
(이어지는 판)후기
http://pann.nate.com/b310888512

 

 

 

예비시어머니의 선물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요..
http://pann.nate.com/talk/310933932

 

 

 

(감사합니다...)저희 엄마가 예비시엄마 뺨을 때렸습니다
http://pann.nate.com/talk/310960933

 

 

 

시어머니와 돈
(1탄)

http://pann.nate.com/talk/311152782
(2탄)

http://pann.nate.com/talk/311165403
(3탄)

http://pann.nate.com/talk/311192194

 

 

 

새언니때문에 오빠를 잃었어요[원본지킴이]
http://pann.nate.com/talk/311334308

 

 

 

(추가)동갑이라도 남편한테 꼬박꼬박 존댓말 하라네요.
http://pann.nate.com/talk/311441060

 

 

 

 

시어머니가 개를 죽였네요.
http://pann.nate.com/talk/311592131
(이어지는 판)시어머니가 개 죽였다고 글쓴 사람이에요
http://pann.nate.com/b311619069

 

 

 

 

이래서 이혼하는걸까요? 답답합니다
http://pann.nate.com/talk/311624713

 

 

 

 

시누이년한테 어른들 앞에서 욕할뻔 했어요!!
http://pann.nate.com/talk/311653979
(후기)시누이한테 욕할뻔 했던 사람이에요!
http://pann.nate.com/talk/311676137
(후기+)시누이 욕할뻔 했던 사람이에요!
http://pann.nate.com/talk/311733404

 

 

 

 

(+후기)시어머니에게 대든 며느리, 집이 저때문에 발칵 뒤집혔습니다.
http://pann.nate.com/talk/311833953

 

 

 

 

시누이와 시어머니 합공에 미치겠습니다..
http://pann.nate.com/talk/312027435

 

 

 

 

황당..소개팅에서 네이트남을 만났습니다
http://pann.nate.com/talk/312009503

 

 

 

 

딸 임신한게 그렇게 잘못인가요..?
http://pann.nate.com/talk/312044025

 

 

 

 

산후조리 중 집에 찾아온 시어머니 말씀
http://pann.nate.com/talk/312292057

 

 

 

 

오늘 퇴근길 경악할만한 일을 목격했습니다.(추가)
http://pann.nate.com/talk/312587354

 

 

 

 

(+약간추가)데릴사위 약속하더니 말바꾸는 애새끼 남편에게 편지
http://pann.nate.com/talk/312694156
데릴사위 약속 쌩깐 애새끼 남편 후기
http://pann.nate.com/talk/312704072

 

 

 

 

좋기만 하던 남편의 바람..실수로 봐줘야하는지
(1편)
http://pann.nate.com/b312401660
(2편)후기) 믿었던 남편의 배신.. 그여자 만났습니다
http://pann.nate.com/b312415530
(3편)믿었던 남편의 배신. 마지막 후기입니다.
http://pann.nate.com/b312744021
(4편)믿었던 남편 원글쓴이입니다. 부탁드릴게 있습니다.
http://pann.nate.com/b312759343
(5편)저 기억하실까요? 믿었던 남편..이제 모든 소송 다 끝냈어요
http://pann.nate.com/b313222977

 

 

 

 

(추가해요)혼수 브랜드까지 정해서 리스트 준 예비 시어머니+시이모
http://pann.nate.com/talk/312911355
(후기) 혼수 브랜드까지 정해서 리스트 준 예비 시어머니+시이모
http://pann.nate.com/b312936704

 

 

 

 

(추가/후기) 남편이 저보고 정신병자라네요.
http://pann.nate.com/talk/312962860

 

 

 

 

차마 말하기 부끄러운 남자친구 직업.
http://pann.nate.com/talk/312986050

 

 

 

 

★딸을 폭풍 울린 바보아빠★
http://pann.nate.com/talk/313235271

 

 

 

 

이젠 정말 질리는 시어머니
http://pann.nate.com/talk/313292483
(추가)이젠 정말 질리는 시어머니 글쓴이입니다
http://pann.nate.com/talk/313301635
(후기)이젠 정말 질린다는 시어머니글 글쓴입니다
http://pann.nate.com/b313544517

 

 

 

 

시댁에서 밥먹다가 뛰쳐나왔습니다
http://pann.nate.com/talk/313349360

 

 

 

 

(추가)강아지 덕분에 파혼했어요.
http://pann.nate.com/talk/313391027

 

 

 

 

시누이한테 욕먹었어요 제가 큰잘못했나요?
http://pann.nate.com/talk/313415500

 

 

 

 

주말엔 요리가 취미인 남편(스압주의)
http://pann.nate.com/talk/313428297

 

 

 

 

싸대기 날리고 파혼했습니다.
http://pann.nate.com/talk/313442843

 

 

 

 

(추가+)아이의 거짓말 때문에 유치원에서 나오지 말아달라네요..
http://pann.nate.com/talk/313478568
(뒷이야기)아이의 거짓말 때문에 유치원에서 나오지 말아달라네요.
http://pann.nate.com/b313558078

 

 

 

 

2주전에 결혼한 새댁입니다... 어제 처음 신랑의 통장 내역을 보고 놀랐어요!
http://pann.nate.com/talk/313618117

 

 

 

 

(추가)찬물로 설거지하라는 남친엄마
http://pann.nate.com/talk/313745857

 

 

 

 

남편이 올려보라고 해서 올립니다
http://pann.nate.com/b313734188
귀요미라고 저장한 남편입니다
http://pann.nate.com/b313748069

 

 

 

 

제가 운영하는 쇼핑몰 여 직원이 이상합니다(새벽에 난리났던글)
http://pann.nate.com/talk/313782217

 

 

 

 

(+++추가) 애기엄마인게 그렇게 유세인가요??
http://pann.nate.com/talk/313839635

 

 

 

 

남친 日 : 너 우리 엄마한테 찍혔다(+)
http://pann.nate.com/talk/313860840

 

 

 

 

 

 

 

여기까지임><

반응 좋으면 2012년이랑 2013년 2014년 하나씩 들고오겠음

다들 그때까지 편안하고 즐거운 주말 보내기바람!!!!

네이트판 스릉함><

 

 

모바일에서도 보기 편하도록 링크 타고 들어갈 수 있게 해놨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