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판 | 원본지킴)+양쪽각각본인등판)+결말)집들이선물로 어때요?
+)원본 지킴이임.
이렇게 많은 분들이 봐주실 줄 몰랐음.
그러다보니 원글쓴이로 보이는 분이 먼저 등장함.
익명이니 100% 확신할 순 없겠지만
말투가 원글과 너무나 흡사함.
한번 봤더니
???? 그만 알아보자.
참고로 이 글의 댓글을 '추천순' 으로 정렬한 뒤 제일 마지막 페이지에 가면 이 댓글을 직접 보실 수 있음.
대댓까지 더 있으니 판단은 보신은 분들의 몫으로 하겠음
++)
역시나 많은 분들이 보셔서인지.
이번엔 본인 이야기 같다며, 친구 분으로 보이시는 분이 증거 카톡과 함께 등장.
(친구분 댓글은 박제 원치 않으실 수도 있으니 설명으로 대신함.)
1차로 정황에 대해 설명을 해주심.
알고보니 축의금을 30만원 따로 하셨다고 함.
친구분 아직 완전한 손절은 아니었고 그 후 연락만 안하시는 상태였다고 하셨는데,
두번째로 긴 장문 댓글을 남기시며
결국 30만원 원금 회수에 성공했다는 사이다 결말을 주심.
원본은 역시 이 글의 '사진댓글'을 누르시면 바로 확인하실 수 있음.
인연 확실히 정리 하신 거 축하드리며 (+30만원 회수) 마무리 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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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1. 청첩장 돌리러 친구들을 신혼집으로 2시에 부름
2. ‘비조리’ 떡볶이, 튀김을 ‘추가’로 시켜줌
3. 친구들이 과일, 세제 등등 집들이 선물을 사옴
4. 그 중 ‘소주 한짝’도 포함
5. 글쓴이 커플 술 좋아함
6. 4년이 지난 지금, 아직도 남편과 함께 친구들이 어이없다함. 왜 술을 사오냐고
7. 토스트기나 커피머신 등을 주지 않은 친구들이 센스가 부족한 것
8. 거기다 친한 친구들인데 브라이덜 샤워도 생략해서 서운
휴지나 세제같은 생필품이었으면 이렇게 글 올리지도 않았을거에요 ^^!
->????? 추가글에 ‘세제, 휴지, 술 사올 돈 모아서 토스터기나 커피머신 같은거 주면 좋았을텐데’ ‘그게 센스있는거 아닌가요;;’ 타령을 함 .
??????????????
자기가 무슨 말 하고 있는 지 모름.
‘누구는 휴지, 누구는 세제, 누구는 과일..’
자기가 직접 친구들이 생필품 사왔다고 씀.
자기가 직접 자기랑 남편 술 좋아한다고 씀.
개인적인 킬포 )
1. 그냥 떡볶이가 아니라 ‘비조리’에 튀김을 ‘추가’로 시켰다고 생색냄
2. 저러고 축의금도 챙겼을 것 <-ㄹㅇ 창조경제 흑자냄
3. 4년이 지났고, 남편과 함께 친구들 욕을 글까지 씀
결론 )
거지 근성에 지능도 낮은데 꾸역꾸역 흑자 내놓고 친구들 욕하다가 사람들한테 욕쳐먹고 글삭함.
끗.
https://m.pann.nate.com/talk/360024834
원본지킴)+양쪽각각본인등판)+결말)집들이선물로 어때요? | 네이트 판
+)원본 지킴이임.이렇게 많은 분들이 봐주실 줄 몰랐음.그러다보니 원글쓴이로 보이는 분이 먼저 등장함.익명이니 100% 확신할 순 없겠지만 말투가 원글과 너무나 흡사함.한번 봤더니 ???? 그만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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