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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 거리·볼 거리·들을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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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판 | 추가) 결혼준비중 돈문제로 파토내자고했는데 제가 이기적인건가요 댓글 남겨주고가신 모든분들 감사드립니다 마음이 많이 심란한 상태에서 쓴 글이었는데 수많은 댓글들을 읽고나니 오히려 정신이 또렷해지는거같아요. 남자친구는 전화와 카톡을 계속 하다가 제가 연락이 없으니 어머니가 연락을 하셨어요. 모르는번호라 받았는데 연신 내가 그 뜻으로 한말은 아니었다 니가 기분 나쁘게 들을줄몰랐다 아들이 너무 힘들어한다며 다시 만나달라고 하시더라구요. 이미 저는 부모님께도 다 말씀드렸고 남자친구한테도 말했으니 이제 제가 결정할것은 하나도 남지않았다고 말씀드리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돈문제를 떠나 저와 제 부모님을 덜떨어진 사람 취급하고 당신이 하시는 모든 말씀은 옳고 이미 답은 정해져있다는 듯이 통보식으로 말씀하신게 더 큰 문제였다고 생각해요. 남자친구에게 부모님에대해 자세히 말하지않아 모..
네이트판 | 강민경 쇼핑몰 논란 https://m.pann.nate.com/talk/368765127 강민경 쇼핑몰 논란 | 네이트 판 논란이 일자 추가한 인스타 스토리 아비에무아는 곱창밴드 가격으로 논란 된 적 있음 https://m.saramin.co.kr/job-search/view?rec_idx=44686525 현재에는 면접 후 결정 으로 변경됨 먹고 살기 힘드네요 pann.nate.com
네이트판 | +아기가 차 오래타는게 뭐가 힘드냐는 남편 +시할머니댁엔 잘곳이 없어서 당일치기로 와야합니다 기껏해야 3-4시간 앉아있다가 오구요 ㅠㅠ 남편 저 둘 다 이혼가정이라 어머님 따로 아버님 따로 또 이렇게 뵈어야해요.. 시댁도 따로 들리는데 시할머니댁까지 가자고 하니 당연히 싫죠.. 핑계일지라도 아기가 힘든 건 맞다고 생각이드네요 문제는 어쩌다 가는 건 갈지라도 아버님도 매번 명절에 가자고 하시고 난감하네요.. 결론적으론 이번 설에는 안 가기로 했습니다..! 남편이랑 합의점 잘 찾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설에 아버님이 자꾸 할머님댁에 가자고 하심 저번 추석에도 15개월아기 데리고 다녀왔는데 그때 왕복 9시간 걸림 근데 이번에 또 아버님이 남편한테 가자고 하셨다길래 저번 추석에도 갔고 이번엔 가지말자,아기도 힘들다 하니 남편이 애가 차타는 게 왜 힘드냐함..
SBS 뉴스 | "생일 축하" 기름 뿌리고 '화르르'…청년 삶 무너졌다 https://tv.naver.com/v/32162613 "생일 축하" 기름 뿌리고 '화르르'…청년 삶 무너졌다 SBS뉴스 | 한 20대 청년이 자신의 생일날 전신 화상을 입어서 인생이 송두리째 무너졌다고 저희에게 제보해 왔습니다. 그런데, 그런 일을 벌인 사람들은 제대로 처벌받지 않았고, 본인은 tv.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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